킹크랩 맛있게 먹었어요.

지난번 제 개인적으로 기념할게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부산에 가서 킹크랩 먹었습니다. 인당 대략 10만원 정도 나온것 같은데 제가 다 사버렸네요;;

이번에 아니면 또 언제 한번 가보겠나.. 싶어서 그냥 질러버렸어요.

그나저나 사진을 정리하다가 포스팅을 하게 된건데 침이 고이네요.

게를 좋아하는 편인데 역시나 크랩이 살이 통통한게 먹을게 많아서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월급을 타면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방문기에 대한건 다음에 상세하게 작성해보도록 할께요.